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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에릭토폴의 '무선 기술이 열어가는 의술의 미래' 에 대한 테드 동영상입니다.
에어 스트랩이라는 기술로, 무선센서로 심박이나 포도당 수치를
받아와서 그래프를 볼 수 있거나,
혹은 수면의 내용을 분단위로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데 있어, 제 전공인 의생명쪽과 연계된
어플도 아이디어쪽으로 생각중입니다^^
에릭 토폴은 우리가 곧 스마트폰을 통해 생명징후와 만성 질환의 상태를 관찰 할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TED MED에서 그가 앞으로의 의료에서 사용될 중요한 몇몇 무선 기기들- 많은 이들이 병원의 침대에서 머무르지 않게 도와줄 -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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