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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kej.tistory.com/369 <~30만원 으로 컴퓨터 견적서 맞추기
를 통해서 온 부품들입니다 !
CPU single core 2.7 Ghz[AMD], 파워400W으로 낮추어서 26만원이 들었네요!
컴퓨터 조립비가 생각보다 비싼 거 아시나요 ?
5만원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5만원이면 부품을 훨씬 좋은 부품으로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
완성품은 윈도우까지 깔려서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이 비효율적으로 비싼게 사실입니다.
물론 제품이 불량인 경우 교환이나 반품 등의 귀차니즘과,
컴퓨터는 진짜 만지기 싫다 ! 하시는 분들에게는 완성품이 좋겠지만,
조립이 그렇게 절대 어려운게 아니거든요 !!
일단 사진을 보면서 차근차근 하나씩 해봅시다.
조립에 필용한 부품들을 모두 빼 놓았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다 시피, 생각보다 컴퓨터 부품이 그렇게 많지 않은 걸 보실 수 있습니다.
(ODD - CD ROM 과 그래픽카드는 사지 않았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위에 보시다 시피 오른쪽부터 파워 - 메인보드 - CPU(아래) - 하드디스크로 분류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핀이 생긴게 잘 맞는 게 보이시죠 ?
맞춰서 꼽으신 다음에 오른쪽에 있는 철로 된 바를 다시 한번 고정시켜 주시면됩니다 ^^
(아래 사진 참고)
이번엔 CPU 프로세서와 함께 온 CPU 방열판을 위에 잘 얹은 뒤 (웬만하면 한번에 하셔야 해요. 방열이잘 되기 위해서 본드(?) 접착제가 묻어 있어 한번 고정시키면 다시 빼기가 좀 어렵습니다 !
방열판에 파워를 공급해주는 케이블을 생긴 것과 똑같이 생긴 곳에 꼽아줍니다 ^^
아래와 같이!
이번엔 램을 꼽아봅니다. 자세히 보시면, 길이가 다릅니다. 잘보시고 옆의 하얀색 안전 탭을 제껴주시고, 램을 세게 누르시면 저절로 안전탭이 끌려오면서 닫히게 됩니다.
램은 왼쪽부터 꽂아야 하고,
만약 슬롯이 2개가 아니라 4개라면,
1 2 3 4 라고 슬롯이 있다면, 1, 3 에 램을 꽂고, 2, 4 이러한 식으로, 램이 2개라면 1, 3 (같은 색깔에, 같은 종류의 같은 용량의 램을 꽂아야 합니다!)
케이스에 메인보드를 잘 고정시켜줍니다.
다음은 사타 선을 하드디스크에 꼽은 뒤에 잘 고정 시켜줍니다. 메인보드의 사타선이 꼽히신거 보이시죠 ? 메인보드에 SATA라고 적혀있습니다 ^^
다음은 케이스의 파워버튼을 누르면 제어 되거나, 오디오나 케이스 앞에 USB를 꽂으면 메인보드로 연결되는 그런 등등의 케이스선을 메인보드에 꼽아 주어야 하는데, 이는 케이스 선 끝에 적혀있는 부분을 메인보드 설명서에서 찾으셔서 그냥 그대로 꽂으시면됩니다^^
총 선이 한 5~6가지 정도되는데, 잘보시고 꼽으시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은 파워를 연결해서 전력을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밑의 그림에서 램 윗부분에 커다란 파워선이 메인보드에 파워를 공급해주는 것입니다.
1. 메인보드에 연결되는 파워선을 연결한다.
2. 하드 디스크에 똑같이 생긴 파워선을 꼽아준다.
3. CPU 아래에 보면 4개의 정사각형으로 생긴 보조파워를 꼽아준다.
4. 만약, 그래픽카드에도 보조파워가 있다면, 똑같이 4개의 정사각형으로 생긴 파워를 꽂아준다.
5. 케이스 뒷면에 선풍기처럼 생긴 팬의 파워도 똑같이 생긴 걸로 꽂아준다.
이제 끝입니다. 케이스 뒤에 파워선을 연결하신 후 컴퓨터를 켜시면 짜잔 !!!
컴퓨터 조립 끝 !
혹시나 질문사항있으시거나 잘 안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를 통해서 온 부품들입니다 !
CPU single core 2.7 Ghz[AMD], 파워400W으로 낮추어서 26만원이 들었네요!
컴퓨터 조립비가 생각보다 비싼 거 아시나요 ?
5만원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5만원이면 부품을 훨씬 좋은 부품으로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
완성품은 윈도우까지 깔려서 나오기 때문에, 더더욱이 비효율적으로 비싼게 사실입니다.
물론 제품이 불량인 경우 교환이나 반품 등의 귀차니즘과,
컴퓨터는 진짜 만지기 싫다 ! 하시는 분들에게는 완성품이 좋겠지만,
조립이 그렇게 절대 어려운게 아니거든요 !!
일단 사진을 보면서 차근차근 하나씩 해봅시다.
며칠전에 30만원으로 맞춘 컴퓨터 견적서라는 글을 올렷었는데, 드디어 통합배송으로 도착!!
조립에 필용한 부품들을 모두 빼 놓았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다 시피, 생각보다 컴퓨터 부품이 그렇게 많지 않은 걸 보실 수 있습니다.
(ODD - CD ROM 과 그래픽카드는 사지 않았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위에 보시다 시피 오른쪽부터 파워 - 메인보드 - CPU(아래) - 하드디스크로 분류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핀이 생긴게 잘 맞는 게 보이시죠 ?
맞춰서 꼽으신 다음에 오른쪽에 있는 철로 된 바를 다시 한번 고정시켜 주시면됩니다 ^^
(아래 사진 참고)
이번엔 CPU 프로세서와 함께 온 CPU 방열판을 위에 잘 얹은 뒤 (웬만하면 한번에 하셔야 해요. 방열이잘 되기 위해서 본드(?) 접착제가 묻어 있어 한번 고정시키면 다시 빼기가 좀 어렵습니다 !
방열판에 파워를 공급해주는 케이블을 생긴 것과 똑같이 생긴 곳에 꼽아줍니다 ^^
아래와 같이!
이번엔 램을 꼽아봅니다. 자세히 보시면, 길이가 다릅니다. 잘보시고 옆의 하얀색 안전 탭을 제껴주시고, 램을 세게 누르시면 저절로 안전탭이 끌려오면서 닫히게 됩니다.
램은 왼쪽부터 꽂아야 하고,
만약 슬롯이 2개가 아니라 4개라면,
1 2 3 4 라고 슬롯이 있다면, 1, 3 에 램을 꽂고, 2, 4 이러한 식으로, 램이 2개라면 1, 3 (같은 색깔에, 같은 종류의 같은 용량의 램을 꽂아야 합니다!)
케이스에 메인보드를 잘 고정시켜줍니다.
다음은 사타 선을 하드디스크에 꼽은 뒤에 잘 고정 시켜줍니다. 메인보드의 사타선이 꼽히신거 보이시죠 ? 메인보드에 SATA라고 적혀있습니다 ^^
다음은 케이스의 파워버튼을 누르면 제어 되거나, 오디오나 케이스 앞에 USB를 꽂으면 메인보드로 연결되는 그런 등등의 케이스선을 메인보드에 꼽아 주어야 하는데, 이는 케이스 선 끝에 적혀있는 부분을 메인보드 설명서에서 찾으셔서 그냥 그대로 꽂으시면됩니다^^
총 선이 한 5~6가지 정도되는데, 잘보시고 꼽으시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다음은 파워를 연결해서 전력을 공급해주어야 합니다.
밑의 그림에서 램 윗부분에 커다란 파워선이 메인보드에 파워를 공급해주는 것입니다.
1. 메인보드에 연결되는 파워선을 연결한다.
2. 하드 디스크에 똑같이 생긴 파워선을 꼽아준다.
3. CPU 아래에 보면 4개의 정사각형으로 생긴 보조파워를 꼽아준다.
4. 만약, 그래픽카드에도 보조파워가 있다면, 똑같이 4개의 정사각형으로 생긴 파워를 꽂아준다.
5. 케이스 뒷면에 선풍기처럼 생긴 팬의 파워도 똑같이 생긴 걸로 꽂아준다.
이제 끝입니다. 케이스 뒤에 파워선을 연결하신 후 컴퓨터를 켜시면 짜잔 !!!
컴퓨터 조립 끝 !
혹시나 질문사항있으시거나 잘 안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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